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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후기

    메이크업 국가
    2019.06.03 21:28
    • 작성자 이서영
    • 조회 2,127

    피부미용을 따고 난 후 하게된 메이크업 항상 처음에는 어색하고 불편한 자리가 싫었지만 많은 선생님들과 함께 메이크업을 배우면서 조금 재미있다고 느끼게 되었다. 원래는 내가 내 얼굴에 화장을 안해서 많이 걱정되었는데 국가 메이크업은 원래하는 메이크업과는 좀 다르고 거리감이 느껴지는 메이크업이었다. 하지만 처음에 와서 재료를 받고 눈썹을 그려보는데 솔직히 구별이 잘 안됬고, 두번째 왔을 때는 사람 얼굴에 눈썹을 그려봤는데 원래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눈썹이 아닌 벗어난 눈썹을 그려서 난감했고 선생님들마다 메이크업 방법이 달라서 처음에는 많이 어렵다고 느꼈지만 점점하면서 자신이 편한데로 하면된다는것을 느끼고 나고 눈썹그리기 어렵던 내가 그나마 괜찮게 눈썹을 그리니까 이제 홀 이라는 것을 그리게 되는데 지금 그 고비에 걸려있다ㅠ 그래도 계속하다보면 늘겠지 생각하며 하고있고 적응못하던 나도 점점 적응하면서 점점더 흥미가 생기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