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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후기

    즐겁고 재밌는 헤어반(헤어 야간반 남시우)
    2019.06.03 20:53
    • 작성자 남시우
    • 조회 1,835



    저는 헤어 야간반 수강 중인 남시우입니다. 

    오늘은 파마 기초형을 배워 처음으로 끝까지 다 완성을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많이 어렵고 힘들어 막막하였지만 선생님들도 많이 도와주시고 많이 해보다 보니 훨씬 수월하게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파마를 할 때 머리카락을 손으로 잡고 파지로 감싼 다음 고무줄로 고정을 하는 것이 손이 떨릴 정도로 힘들었지만 오늘 다 완성을 함으로써 내가 이것을 완성했다는 생각으로 뿌듯하였습니다.

    하면 할 수록 옛전에 했던 것보다 더 깔끔하게 완성되어가는 것을 보고 시험을 볼때에도 이렇게 완성도가 높은 결과물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에 학원을 왔을 떄는 헤어를 처음 배워보는 거여서 걱정을 많이 하기도 했고 수업을 들으면서 처음 듣는 말들도 있고 이해를 못하거나 손을 어떻게 움직여 해야하고

    어떻게 하면 내가 해야하는 헤어 스타일이 나오는지 잘모르겠어서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학원을 다니면 다닐 수록 익숙해지기도 하고 앞에서 말했듯 선생님들도 많이 도와주셔서 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수업을 들으면서 가장 좋앗던 점은 학원을 다니면서 내가 좋아하는 일을 더 자세히 배울수 있어 좋습니다.

    앞으로는 지금 배우고 있는 헤어를 다 배워 국가 자격증까지 따면 학원에 있는 다른 수업인 피부, 네일 등을 배워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