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가르침과 값진 성적을 주신 선생님들꼐 감사합니다!![헤어 야간반 수강생 엄성민]
2019.06.03 20:38- 작성자 성민12
- 조회 2,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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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IBR 아카데미에서 미용을 배우고 있는 자라나는 나이 18살 고등학생 2학년 엄성민 입니다. 제가 이학원에 다니게 된 계기가 재미있는데요
저는 중학교3학년때부터 미용에 관심이있었고 고등학교에 올라온이후 친구를 만났는데 그친구가 이학원을 다니며 미용을 배우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그친구와 이학원에서 미용을 배우고싶은마음에 바로이학원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이학원을 다니면서 이사진말고도 더많은것들을 배우고 다닌지 얼마되지도 않아서
좋은 선생님들 덕분에 상까지 받게되었습니다.
이런좋은환경에서 미용을 배우니 공부하는것과 다르게 스트레스도 하나도 받지않고 오히려 재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사진은 헤어반에서 배우게된것인데요 헤어반에서 처음 커트를 배울때 저는 설레는 마음으로 가위를 잡게 되었습니다.
유튜브,페이스북,인스타그램에서 미용사들을 보며 흥미를 느겼을때의 느낌이 전해오는거같아 기분이 오묘했습니다.
커트를 배우면서 실수도 많이해서 손도 베여보았지만 선생님들의 칭찬과 배움속에서 자신감을 얻고 더많은 경험을 쌓았습니다.상처는 아픈것뿐만 아니라 저에겐 경험이자 저의노력의
흔적이 되었습니다.저는 다른 수업도 병행하는데 업스타일 수업과 두피수업이 상당히 재미있는환경에서 할수있어서 수업을 배우는게 여가를 즐기나 싶을정도로 재미있었습니다.
남들보다 쟤가 늦게다닌것같다고 생각이 많이들었습니다.고등학교2학년이되어서 미용을 처음접하게되어 남들보다 늦었다싶었지만 저를 주눅들지않게 해주는 선생님들과 좋은 환경덕분에
그런마음없이 편히 수업을 즐길수있었고 빠르게 진도를 나가는것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그만큼 저에겐 이학원에 있는시간이 아주 값진 시간들이였습니다 이학원에 계속다니면서 더많은것을
배울것이라는 설레임으로 하루하루를 즐기며 살고있습니다. 저사진은 쟤가 오늘 수업한 결과물입니다. 저작업은 헤어반에서 하였고 커트만 한달좀 넘게하다가 가위를 내려놓고 찍찍이롤을
말아보니 처음엔 어려웠습니다.처음롤을 잡았을떈 잡는 방법도 잘 몰랐고 찍찍이가 성가시기도 하였지만 선생님들의 반복 학습덕분에 3번째 롤마는수업부터 자세를 잘잡게 되었고 마네킹 머리하나를
빠르게 말수있는 결과물을 얻게되었습니다.찍찍이롤 첫수업떈 하루에 3개씩만 마는것을 반복해서 그땐 내가 재능이없나 싶었지만 이방법이 선생님들의 좋은 가르침이 였던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이학원을 다니면서 좋았던점은 낮선환경에 적응을 잘 시켜주었던 선생님들께 감사하고 좋은수업과 좋은결과물을 만들게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합니다.
IBR아카데미의학생 18살 엄성민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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