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 야간반 심유진입니다.
2019.06.17 20:58- 작성자 심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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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파마 기본형을 말았습니다 매일 시간이 모잘라 못말때도 있었지만 계속 연습하다보니까 많이 부족하면서도 희열감을 느꼈고 성실히
연습하고 선생님들께 더 배워 시간을 줄여나갈예정 입니다.손동작이 많이 헷갈려서 고침도 많이 받으면서 여러움도 있었지만 결국 다말고 말았습니다.
모양도 안이쁘고 간격도 울퉁불퉁하고 마음에는 안들지만 더 노력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다음에 말때는 좀 더 신중하고 예쁘게 말아야겠다고 생각을하고
얼른 연습을 많이해서 혼합형도 거뜬히 말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손동작이 익숙해 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수업을 들으면서 좋았던점은 제가 부족하다는것을 많이느끼게되면서 열심히 노력하고있는 모습에 저스스로에게도 성장했다 생각이 들게되며 더 잘하고싶은 의욕이 생기게 된것입니다
다른 것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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