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미용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며, 고등학교 2학년이 끝날 때쯤 미용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미용을 하는 다른 제 친구들과 비교했을 때 늦은 나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차근차근 체계적으로 가르쳐 주셨던 선생님 덕에 실력이 자연스레 상승하게 되었고, 얼마 전 실기 시험을 치르고 왔습니다. 

결과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잘 가르쳐주셨던 저희 선생님 덕에 자신감도 생기고 꼭 합격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뚜렷한 장래희망이나 목표가 없던 저는 앞으로 미용사 국가자격증을 발판 삼아 앞으로의 발전을 기대할 수 있는 학생으로 거듭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