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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후기

    재밋고 쉬운 트위기 메이크업 [메이크업 야간반 유세연]
    2019.06.03 21:13
    • 작성자 유세연
    • 조회 1,967

    오늘은 트위기를 배운날이다. 선생님이 잘햇다고 칭찬까지 해주셧다. 표준눈썹을 처음에는 그리기 어려웟는데 그려보고 나니까 점점 쉬워졋고 많이 연습하다 보니까 손에 베어서 그런지 익숙해졋다.

     트위기를 할때 표준 눈썹을 그리는데 오늘은 왠지 쉬웟다. 또 아이섀도우 남색과 핑크색 홀잡은게 부자연스러워서 지적을 받았는데 그것을 고쳐야겟다고 다짐햇고 전체적으로는 괜찮앗다고 본다.

    내 꿈은 메이크업 아티스트이다 나중에 이런 메이크업이 아닌 데일리 메이크업도 배워보고싶고 분장같은것도 해보고싶다.  3개월동안 다니고있는데 선생님들도 친절히 잘가르쳐주시고 어려운게 있으면

    잘 도와주신다 가장 보람을 느낄때는 선생님께서 칭찬해주실때가 가장 뿌듯하다. 그리고 내가 해봣던 수업중에서 가장어려웟던 수업은 펑크이다 펑크를 한 3번정도햇는데 잘안되길래 선생님께서 차근차근 알려주셧고

    선생님이 가르쳐주신대로 열심히 따라햇더니 4~5번째 하던날 점점나아진다고 해주셧다 아직 필기도 못땃지만 천천히 실기연습하면서 방학때 열심히 공부해 내가 자신이 생기는 날이 오면 따러갈것이다.

    속눈썹연장이랑 수염붙히는건 1~2번씩만 해보앗는데 나중에 나혼자서도 연습해볼예정이다. 수염붙히는건 붙히고 다듬으면되니까 편햇는데 속눈썹연장은 왠지 모르게 눈이 침침해 지고 잘하는편이 아니여서

    속상하다 속눈썹 길이 순서대로 붙히는것부터 익혀야겟다 메이크업 강사 선생님들 모델 언니들 또는 동갑 동생 모두들 착한것같다 처음에 들어올때는 친한사람도 별로 없고 학원 어색해서 어떡해 다니지 걱정을

    많이 햇었는데 메이크업 할때 말도 많이 걸어주고 편하고 재미있다. 가끔피곤해서 안나올때도 잇지만 쪼금이라도 내가 빠지면 뒤쳐지겟지 가야되겟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이제는 빠지지않고 잘 나올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