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을 배우게 된 계기는 내 머리를 꾸미거나 만지는 것을 좋아하는 게 시작이였습니다.

평소에 언니나 친구들의 머리로 여러 머리를 해보아서 관심이 더 생겼습니다.

현재 미용을 배우면서 느낀 점들이 있다면 

 헤어국가자격증과 업스타일을 배우고 있는데 헤어국가는

 처음엔 가위질도 서툴렀지만 점점 익숙해지고 재미있습니다.

 파마 마는 것도 익숙하지 않아서 손가락도 아프고 힘들었지만 

지금은 익숙해져서 재미있습니다. 업스타일은 배우면 배울수록 

내가 나중에 사람들에게 이런 머리를 해주겠구나  생각이 들어 보람을 느낌니다.

더 욕심나는 것이 있다면 지금 배우고 있는 과정들을  백프로 만족하고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드릴 말씀은 국가와 업스 그리고 고전을 빨리 따서 새로운 것을 도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미용에 관심이 더 생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열심히 할게요 지현쌤 사랑해요!